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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요이치] 마운틴 알파 3in1 고속충전 케이블 (YSC-510) 리뷰 본문

리뷰/전자제품

[요이치] 마운틴 알파 3in1 고속충전 케이블 (YSC-510) 리뷰

카나리스 2018. 8. 14. 09:39

안녕하세요. 


최근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많아짐에 맞춰 다양한 충전 케이블이 출시되고 있습니다.


아이폰 이용자의 경우에 아이폰은 8핀, 보조배터리는 5핀을 사용하기 때문에 케이블을 여러 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.


그리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도 마찬가지로 최신폰에는 C타입을 적용하기 때문에 같은 어려움이 있습니다.


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케이블이 3in1케이블입니다.


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요이치사의 제품입니다. 




케이블 길이는 50cm, 1m, 1.5m로 다양하게 있습니다.



50cm의 개봉 후 사진입니다. 

보통 케이블 구입하면 싸구려 케이블 타이(안에 철심만 든)나 아예 케이블 타이 없이 오는데 

이 제품에서는 벨크로 케이블 타이를 제공해줘서 깔끔하게 계속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.


50cm의 경우에는 긴 길이가 거치적거리는 보조배터리 이용시에 편할 것 같습니다.

아니면 저처럼 분리형 USB 멀티포트 충전기를 쓰시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

케이블 길이 1m짜리 입니다.

1미터는 무난하게 여러 상황에서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길이가 넉넉해 일체형 충전기에서 쓸 때나 충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쓸 때 좋습니다.



1.5m짜리 제품입니다.

의외로 길이가 길면 편할 때가 많습니다. 

저같은 경우에는 PC의 뒷면에 연결해서 쓰거나 충전기와 거리가 먼 곳에서 뒹굴거리며 쓰고 싶을 때 씁니다.



기존에 제가 쓰던 아이폰 정품 라이트닝 케이블과 비교한 모습입니다.

라이트닝 케이블 보다 두껍고 소재도 튼튼해 보이고 덜 꼬일 것 같습니다.

그리고 반짝거리는게 더 세련돼 보입니다.

(그에 비해 오래써서 누리끼리한 라이트닝 케이블...)



사진과 같이 케이블을 5핀, 8핀, c타입 3종류로 바꿀 수 있습니다.



이렇게 5핀 케이블과 라이트닝 케이블로 지저분했던 책상이 3in1케이블 덕분에 깨끗해졌습니다!



아이폰도 문제없이 잘 충전됩니다. 그리고 5핀을 사용하는 보조배터리도 케이블 캡만 바꿔주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.



앞으로 보조배터리를 들고다닐때도 여러 케이블을 챙길 필요없이 하나만 챙기면 되니 훨씬 간편하고 선이 꼬일 걱정도 없을 것 같습니다.


이상으로 [요이치] 마운틴 알파 3in1 고속충전 케이블 (YSC-510) 리뷰를 마치겠습니다.



이 사용기(리뷰)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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